Author: Jay Jung

  • 다음세대의 눈빛 속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다 보면가끔 하나님께서우리보다 미래를 더 사랑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세대는 단순히교회의 미래가 아니다. 이미 오늘의 교회다. 그들의 질문 속에서,웃음 속에서,그리고 때로는 방황 속에서도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신다. 우리는 아이들에게더 좋은 프로그램만 남겨주려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을 향한 방향을 보여주어야 한다. 다음세대 사역은결국 사람을 키우는 일이 아니라하나님 나라를 다음 세대에게 연결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방향이다

    우리는 더 넓은 공간을 얻기 위해 교회를 옮긴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우리의 방향을 다시 물으시는 시간에 가까웠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배당은 바뀔 수 있다.의자도,벽도,주소도 바뀔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를 향한 방향이 흐려진다면아무리 아름다운 공간도교회가 될 수 없다. 우리는 지금도건물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사람을 세우는 일을 부르심 받고 있다.

  • 우리는 왜 날고 싶어 하는가

    인간은 오래전부터 하늘을 바라보았다. 더 높이 올라가고 싶어 했고,더 멀리 가고 싶어 했다. 그러나 성경은높이 올라가는 것보다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먼저 묻는다. 기술은 인간을 하늘로 올려보냈지만,복음은 인간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한다.

  • 복음의 시선으로 세상을 읽는다는 것

    우리는 매일 수많은 장면들을 지나친다. 그러나 믿음은 같은 세상을 다르게 읽게 만든다. 나는 여행 속에서,도시의 빛 속에서,다음세대의 눈빛 속에서,그리고 작은 교회의 이야기 속에서하나님 나라의 흔적을 발견하고 싶다. 이 공간은 그런 시선들을 기록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 사진과 일상,사람과 말씀,그리고 도시 속에서 발견되는하나님의 이야기를 천천히 남겨가려 한다.

  • Hello World!

    Welcome to WordPress! This is your first post. Edit or delete it to take the first step in your blogging journey.